눈은 神이다 (물빛 주 사랑 2015년 2월 56호)

by 들국화 posted Mar 27, 201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은 神이다

 

 

침 뱉지 마라
속 뵌다


담배꽁초, 개똥, 코 푼 티슈
함부로 버린 네 속


넌 언제 누굴 하얗게 덮어
용서해봤나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