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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순 시인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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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흐려도 꽃은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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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박한 땅에 피지만 색깔만은 귀족

나 차 탔다!

 맺었을 땐 좁쌀같다고, 조팝꽃

앵두꽃 같기도 한데

이건 확실한 앵두꽃

 

팝콘같이 고소해 집어 먹고 싶은 꽃

  산 까치, 들에 오니 뵈는 건 과자뿐이다

안녕하세요? 새  

 속썩은 벚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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