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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순 시인 홈페이지

2015.05.05 22:08

천리포 수목원 꽃

조회 수 4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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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와 라일락

20150503_143930.jpg

라일락

색다른 수선화

영춘화

후크시아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설립자 민병갈 박사는 여기다 수목원을 만들고 40년을 이곳에서 살다가

이곳 어느 목련꽃 나무 아래에 거름으로 묻혔다 한다

 


  1. 천리포 수목원 꽃

  2. 날씨 흐려도 꽃은 웃는다

  3. 진짜 봄

  4. 첫봄

  5. 비워서 아름다운 것

  6. 봉평 메밀꽃이 생각나는 곳

  7. 속없는 해바라기

  8. 여름에 가을처럼 핀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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