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선화와 라일락
라일락
색다른 수선화
영춘화
후크시아
설립자 민병갈 박사는 여기다 수목원을 만들고 40년을 이곳에서 살다가
이곳 어느 목련꽃 나무 아래에 거름으로 묻혔다 한다
수선화와 라일락
라일락
색다른 수선화
영춘화
후크시아
설립자 민병갈 박사는 여기다 수목원을 만들고 40년을 이곳에서 살다가
이곳 어느 목련꽃 나무 아래에 거름으로 묻혔다 한다
관리자 입니다.
천리포 수목원 꽃
날씨 흐려도 꽃은 웃는다
진짜 봄
첫봄
비워서 아름다운 것
봉평 메밀꽃이 생각나는 곳
속없는 해바라기
여름에 가을처럼 핀 꽃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