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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순 시인 홈페이지

자연풍경

2015.05.05 22:24

천리포 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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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 피고 진 연못 가


SDC13249.jpg



故 민병갈 박사 집무실로 썼다는 집



 수련이 가득한 연못 안 솟대









숲 속의 집



예약자만 들어갈 수 있는 집



단풍철도 아닌데 빨간 잎



울창한 나무



 오월의 싱그런 나뭇잎 새로 그림 같은 집





논 서 마지기로 수목원 시작했다는 논빼미




한 눈에 보는 연못 하루 종일 해를 볼 수 있는 연못



숲길



울창한 소나무




배룡나무 집





 천리포 백사장 날씨 흐려 희미하지만



측백나무 집




잔잔한 파도가 부지런히 나드는 천리포 백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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