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양
바다로 쭉 뻗고 산을
훌쩍 넘어가는 모습을
보니
한
번도 돌아보지 않고 간 한 사람
불쑥 찾아가
오늘도 노을은 붉습니다
말해주고 픈 사람이 생각난다
석양
바다로 쭉 뻗고 산을
훌쩍 넘어가는 모습을
보니
한
번도 돌아보지 않고 간 한 사람
불쑥 찾아가
오늘도 노을은 붉습니다
말해주고 픈 사람이 생각난다
관리자 입니다.
도시의 저물녘
방배동 노을
변두리의 저물녘
광릉수목원 다녀오는 길에
하늘공원 낙조
임진각 다녀오는 길에서
인천 석양
강화 해변 도로에서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