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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골 문학회 공지 교보문고에서 828일이면 전자책을 받지 않는다. 을 읽고 시작한 책 만들기를 4~5일에 걸쳐 마감했다

다 된 것 같으면서도 보이는 미숙, 종이로 다섯 번 컴퓨터에서 수번을 수정하고 나온 책,

책은 아들이 만드는데 입은 내 입안이 헐었다

 

시 내용에서는 내가 봐야 했기 때문에 보이고 보였던 군더더기 이것에 몸과 맘이 지쳐갈 즈음 책이 완성되었다.

다 만들었다 했지만 뭔가가 허전했다 그래서

아들과 상의하여 방귀희, 솟대문학 회장님께 메일을 보냈다 추천의 글이나 비평을 좀 해주시면 안 되겠느냐고

답장이 오기를 전자책 원고를 보내란다. 너무 반가워 서둘러 보냈더니 하루 만에 답으로 돌아와 붙여 넣었다 비평은 문학 박사가 아니라 추천서로 보낸단다. 감사하며 붙여넣었더니 허전했던 부분이 꽉 차 책이 무거워진 기분이었다. 그래서 서둘러 교보문고에 전자책 신청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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