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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순 시인 홈페이지

자연풍경

2015.11.16 16:59

은행나무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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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 길이
수양버들처럼 치렁치렁 가지마다 황금 물결이었습니다.
냄새로 구박 덩어리지만 밟지 않으면 절대로 터트리지 않는 향기
거리마다 출렁이는 환호 나도 오늘 이 길을 지나면서 우와~장관이다! 을 거듭 외쳤습니다.


SDC1526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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