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미 허물을 보며 / 부천 시인 제9집

by 들국화 posted Dec 1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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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_IMG.jpg 매미 허물을 보며



십 여년을 쓰고 살던 집 나무에 표적하고
변태 몸 은밀히 숨어
코 멘 목청 맹 맹 매 앵
가슴 떨리는 노래를 불렀겠네
천적도 몰랐던 칠일의 삶
한 번의 만남과 이별을 예비해놓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