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혼자 봄
골을 가득 매운 향기
이름은 모르지만 풀꽃 한 줌이 이렇게 풍성해 보일수가 없다
제비꽃
꽃잔디
나의 마음이 자연에 있고 늘 골짜기를 그린다
화려한 장미보다 풀꽃에 정이 가고
콸콸 쏟아지는 강물보다 젖듯이 흐르는 시냇물이
정겨웠다.
제 혼자 봄
골을 가득 매운 향기
이름은 모르지만 풀꽃 한 줌이 이렇게 풍성해 보일수가 없다
제비꽃
꽃잔디
나의 마음이 자연에 있고 늘 골짜기를 그린다
화려한 장미보다 풀꽃에 정이 가고
콸콸 쏟아지는 강물보다 젖듯이 흐르는 시냇물이
정겨웠다.
관리자 입니다.
초가을 꽃이 있는 집
버팀목
동네 골목에서 만난 가을
양주시 다래골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
가족끼리 밥먹으려갔던 양주 다래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