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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순 시인 홈페이지

좋은 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8 세계적 작가들이 전하는 글쓰기 조언 41개 들국화 2014.12.26 351
107 쑥부쟁이 들국화 2015.02.02 131
106 빨간 우체통 들국화 2015.03.04 206
105 바다가 아프다 / 강동수 ( 솟대 시인) 들국화 2015.03.18 222
104 밤하늘 / 정호승 (아름다운 동시 3편) 들국화 2015.03.27 295
103 정호승 시인의 재미있는 동시 3편 들국화 2015.03.27 461
102 청포도 / 이육사 들국화 2015.07.06 94
101 點描점묘 / 박용래 들국화 2015.07.23 89
100 나의 조카 아다다 / 정호승 들국화 2015.08.08 150
99 첫마음 /정호승 들국화 2015.10.22 256
98 풍경 달다 / 정호승 들국화 2015.10.22 248
97 봄밤 / 김사인 봄밤 / 김사인 나 죽으면 부조돈 오마넌은 내야 도ㅑ 형, 요새 삼마넌짜리도 많 던데 그래두 나한테는 형은 오마넌은 내야 도ㅑ 알았지 하고 노가다 이아무개(47... 들국화 2016.06.02 324
96 시집 살이, 詩집 살이 (여시고개 지나 사랑재 넘어 심심 산골 할머니들의 시) 들국화 2016.06.06 241
» 물오른 장미 물오른 장미 도톰하고 요염한 립스틱 그리지 않아도 빨간 껴안고 대보고 싶은 상큼한 입술이다 **날씨 흐려도 꽃은 웃는다. 김옥순 시집 51쪽** 들국화 2016.06.07 66
94 외등 들국화 2016.06.07 61
93 풀꽃 / 나태주 들국화 2016.06.16 93
92 의자 / 이정록 들국화 2016.06.16 152
91 바람이 오면/ 도종환 들국화 2016.06.16 159
90 단풍잎 단풍잎/ 김옥순 나 화장했습니다 점 꾹 눈썹, 입술은 환하게 뚫린 자린 심벌로 두고 좀 찐하게 했습니다 가는 길 험하여 추해지면 슬퍼 질까 봐  김옥순 시집 "... 들국화 2016.06.19 219
89 경이로운 삶 경이로운 삶 삭막한 길섶 꼬인 발 포개 앉아 한껏 품은 창끝 가슴 겁 없이 펴놓고 긴긴날 외로움 봄볕에 묻어 갈한 목 다독이며 송이 설움 한 송이 노랑 꽃을 피... 들국화 2016.06.19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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