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잎/ 김옥순
나
화장했습니다
점 꾹 눈썹, 입술은 환하게
뚫린 자린 심벌로 두고
좀
찐하게 했습니다
가는 길 험하여
추해지면 슬퍼 질까 봐
김옥순 시집 "날씨 흐려도 꽃은 웃는다" 18쪽
단풍잎/ 김옥순
나
화장했습니다
점 꾹 눈썹, 입술은 환하게
뚫린 자린 심벌로 두고
좀
찐하게 했습니다
가는 길 험하여
추해지면 슬퍼 질까 봐
김옥순 시집 "날씨 흐려도 꽃은 웃는다" 18쪽
관리자 입니다.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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