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박구리
이름이 예쁜 것도 아니고
옷을 잘 입은 것도 아닌데
친근감이 가는 건
깜찍하게 생긴 눈과 꼭 다문 입 때문이다
약하디약한 나뭇가지 사뿐히 앉은 우리 새
소리가 얼마나 찌렁찌렁한 지
헐렁한 골짜기를 꽉 매웠더라지
똑똑한지고~
푸른하늘 작품
직박구리
이름이 예쁜 것도 아니고
옷을 잘 입은 것도 아닌데
친근감이 가는 건
깜찍하게 생긴 눈과 꼭 다문 입 때문이다
약하디약한 나뭇가지 사뿐히 앉은 우리 새
소리가 얼마나 찌렁찌렁한 지
헐렁한 골짜기를 꽉 매웠더라지
똑똑한지고~
푸른하늘 작품
관리자 입니다.
두 종류 새
저무는 다랑논
원미산 꼭대기
인천 대공원 수석공원
직박구리와 시
눈이 왔어요
겨울나무와 새
1월 상동 호수공원 갈대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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