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07 21:06
*** 천명 하늘 꿈터 번성하는교회 창립 20주년 축시, 자작시 낭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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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들국화

관리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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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업은 아이 지다은
이 아이 아버지는 천국 가시고 아이는 자라
아버지 뒤를 이어 공무원이 됐단다
지난 것은 옛것이 돼도 우리들의 정은 늙지도
바래지지도 않고 또렷하게 그려지는데
나의 마음엔 저물녘 그림자처럼 아득히 보이네 -
조회 129회 지난 날이 자꾸만 그리운 요즘이다
가을이 깊어지는 저녁 또 한번 왔다가 간다. ^^ -
139 조회수를 보며 아무도 안 보는 것 같은데 올라가는 조회수가
보고 있음을 시인한다 지난 것은 그리운 것
오늘은 2023년 마지막 날 송구영신 가려다 말고 컴퓨터 앞에 앉았다. ^^ -
145회 해는 바뀌고 1월이 꼬리를 접네
새벽까지 잠은 안 자고 천명 하늘 꿈터, 지금은 추억 속에만있는 번성하는 교회, 2ㅇ주념 기념 축시를 되새겨보았다. ^^ -
천명 하늘 꿈 터, 182 조회
집안 귀신이 된 지도 4년이 다 됐네
무던히도 더웠던 올여름 이제 가을이 왔으니
교회나 가봐야겠는데 무거워진 몸덩이가 일어나지려나 ^^
목청 높여, 주여! 주여! 낮이고 밤이고 외쳤던 중보기도
그때만 해도 무서운 줄 모르고 쫓아다녔던 교회
이제는 이 녹음된 시 낭송 한 편만 남고
무심한 세월은 온데간데없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