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김옥순 시인 홈페이지

자연풍경

조회 수 566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토종 들국화와 작은 나비

SDC10048.jpg

 시멘트 담에 기대선 감나무

외국에서 가로수로 쓴다는데 향이 진하다고 하네요. 일명 천사의 나팔꽃

 설악꽃 눈같이 생겼다고 하여 설악초라 하네요

 달덩이 같은 호박

 수세미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가을은 골목길에서도 익고 있었습니다.

  • profile
    들국화 2024.09.01 01:19
    지금은 골목도 없어지고 모두가 집을 지었다. 그리운 건 그 촌스러운
    시절이다. ^^

  1. 초가을 꽃이 있는 집

  2. 버팀목

  3. 동네 골목에서 만난 가을

  4. 양주시 다래골

Board Pagination Prev 1 ... 19 20 21 22 23 Next
/ 23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