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포 수목원

by 들국화 posted Jun 1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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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만 바라 보고 있는 수선화SDC18217.jpg

공생하는 자연의 넉넉함

청설모 발견

무엇인가를 물고 소나무 위로 몸을 감춰 꼬리만,

천리포 수목원에서 바라본 바다

산초 마을에서 할미꽃

아직은 지지 않은 진달래

제비꽃

꽃 잔디

투립

해미(海美)성 입구 오른쪽 벽

 

 

오늘의 마지막 코스 산초마을, 고목이 피운 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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