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자가 아니다
앉아선 올려 보고
서보면 내 키 높이
앉을 곳에 앉았다는 듯 편하다.
의자가 아니다
앉아선 올려 보고
서보면 내 키 높이
앉을 곳에 앉았다는 듯 편하다.
관리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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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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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사느냐가 아니라 어디에 사느냐다
꿈 같은 것 꾸지 않아도
아파트 한 채 없다 해도
마음 풀고 편안해질 수 있다네
난간이든 벼랑이든 살면 된다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