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자가 아니다
앉아선 올려 보고
서보면 내 키 높이
앉을 곳에 앉았다는 듯 편하다.
의자가 아니다
앉아선 올려 보고
서보면 내 키 높이
앉을 곳에 앉았다는 듯 편하다.
관리자 입니다.
부천 심곡 시민의 강을 다녀와서
인천대공원 구름
보고 보고 보아도, (인천 대공원 오감원 내)
관곡지 옆 연꽃 테마파크공원
관곡지 옆 연꽃테마파크공원 수련
연농원에 온 참새 개구리 그리고 잠자리
생긴대로 열리는 대로 우리집 텃밭
청모과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
어떻게 사느냐가 아니라 어디에 사느냐다
꿈 같은 것 꾸지 않아도
아파트 한 채 없다 해도
마음 풀고 편안해질 수 있다네
난간이든 벼랑이든 살면 된다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