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는 가만히 있고 석양은 어제 그대로 가지만
눈은 늘 새롭다
여름은 여름대로 가을은 가을대로
겨울은 또 다른 따뜻함으로
그래서 나는 호수에 간다
낙조를 찍으려~~
호수는 가만히 있고 석양은 어제 그대로 가지만
눈은 늘 새롭다
여름은 여름대로 가을은 가을대로
겨울은 또 다른 따뜻함으로
그래서 나는 호수에 간다
낙조를 찍으려~~
관리자 입니다.
우리집 옥상에서 2018년 12월 1일
인천 교육청 뒤 밥집 앞에서
김포 도로의 낙조 (조류생태공원)
말복 날 옥상에서 보는 해짐(日沒)
파주, 김포, 행주대교 석양
강화 외포리 석양
강화 석모도 낙조
10월 어느 오후 (상동 호수공원)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