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잎
죽도 김형식님은 서각 예술인으로서
내 시 "단풍잎"을 찍었다
그리고 이런 모습으로 거듭났다. ^^
2017.10.20 01:00
나의 시 단풍잎을 캘리그래피로 죽도 김형식 선생님이 쓰다
조회 수 323 추천 수 0 댓글 0
TAG •
- 서각,
- 죽도 김형식,
- 단풍잎,
- 날씨 흐려도 꽃은 웃는다18쪽,
- 캘리그래피,
Who's 들국화
관리자 입니다.
가을 시 한 편
-
201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당선 시 당선작 "제주에서 혼자 살고 술은 약해요" 이원하
-
못 위의 잠 / 나희덕
-
봄밤/ 권혁웅
-
꽃 / 김춘수
-
한계령을 위한 연가 / 문정희
-
서각으로 쓴 / 김옥순의 시 단풍잎
-
약해지지 마 / 시바타 도요 1집 ~2집
-
상사화 / 김옥순
-
12월 / 황지우
-
그늘에 묻다 / 길상호 시
-
가을 시 한 편
-
나의 시 단풍잎을 캘리그래피로 죽도 김형식 선생님이 쓰다
-
두 번째 여행 (입관) / 김강호
-
노을 만 평 / 신용목 시
-
이빨론 / 류근
-
먼 곳 / 문태준
-
8월 / 김사인
-
책장을 펼친다 /천양희
-
지란지교를 꿈꾸며 / 유안진
-
산수유꽃/ 신용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