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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순 시인 홈페이지

2013.06.15 02:03

목련

조회 수 725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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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들국화 2021.03.26 03:32
    십 년이 넘어가니 꽃나무도 잘리고 삭막해졌다 도시는 늙어
    신선한 맞을 잃고 꽃밭은 남새밭이 되고 인심은 야박해졌으며
    사람도 자연도 바뀌어 낯설기만 하다 우연히 십 년 전을 돌아보다
    몇 자 적어놓는다 초등 학교도 이전 것이 아니고 나무는 잘리고 변하여
    삭막하기 짝이없네 이 꽃들을 보니, 2021년 3월 25일

  1. 원추리

  2. 쥐똥나무 꽃

  3. 철없는 꽃

  4. 목련

  5. 산수유화

  6. 꽃잔듸

  7. 산 목련 (매곡교회)

  8. 매발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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