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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순 시인 홈페이지

열린지평

2013.06.19 01:25

진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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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갓 피어난 연분홍은

때묻지 않아 말간

새색시 얼굴이고

 

골진 등에 바싹

열린 연두 두 잎은

겉저고리 고름인 냥

얹힌 바람에 팔랑거린다

 

재 넘어올 누구기에

바라본 한나절

네 모습이 사랑이라

와락 안고 싶구나.

 

 

IMG.jpg


  1. 진달래

    Date2013.06.19 By들국화 Views2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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