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
갓 피어난 연분홍은
때묻지 않아 말간
새색시 얼굴이고
골진 등에 바싹
열린 연두 두 잎은
겉저고리 고름인 냥
얹힌 바람에 팔랑거린다
재 넘어올 누구기에
바라본 한나절
네 모습이 사랑이라
와락 안고 싶구나.
갓 피어난 연분홍은
때묻지 않아 말간
새색시 얼굴이고
골진 등에 바싹
열린 연두 두 잎은
겉저고리 고름인 냥
얹힌 바람에 팔랑거린다
재 넘어올 누구기에
바라본 한나절
네 모습이 사랑이라
와락 안고 싶구나.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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