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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순 시인 홈페이지

자연풍경

2018.08.10 00:37

8월의 옥상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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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옥상 풍경




여름이 익는 중




옥상에선 뭐든지 마음먹기에 달렸다
꽃이면 꽃 채소면 채소는 자라게 두고
건너편 쌍둥이 빌딩도 빨랫줄로 잡을 수 있다.
새로 진 빌라도 마음먹기에 달렸지만 안 잡는다
옥상에 올라가면 보이는 대로 당기고 흔들다가
버린다.


그래서 옥상엘 잘 안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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