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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순 시인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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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국화 2018.10.06 01:23
    나는 부천작가회 작가로 시집 두 권 날씨 흐려도 꽃은 웃는다, 11월의 정류장,
    전시하였다 고희 나이로 이만한 즐거움도 없지 싶다.
    방송통신대 본대에도 전시했고 지난봄에는 시청역 갤러리에서 시화전에
    작품 세 편 전시하기도 했다
    욕심 없이 쓰고 즐기다 보니 책도 내고 국가에서 인정한 예술인이기도 하다
    소소하여 소문은 안 났지만 나는 시인이서 즐겁고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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