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 예술인의 밤, 나선길에 비가 내렸다
행사장 화환
식장 원탁윈 이렇다
밑의 책은 "E美지" 장애예술인 잡지 올해로 2주년이 된다
파랑색의 책은 343명의 장애예술인 한국 최초의 수첩이다
시작 전 리허설 중
발달장애 쌍둥이 형제 악기 연주 리허설 중
공연 전 분위기
나경원 국회의원
박인숙 국회의원
사회는 KBS 장웅 아나운서, 수화는 이선회 수화통역사가
공연 중
축하케이크 자르기
샴폐인으로 함께 축배를 들고
기념촬영
우리도 한 장, 옆은 홍성옥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