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질 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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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입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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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 인천대공원 단풍 나들이10월 마지막 주일 오후 | 들국화 | 2018.11.03 | 58 |
» | 해 질 녘 2 | 들국화 | 2018.10.24 | 189 |
82 | 단풍 모든 것 | 들국화 | 2018.10.24 | 55 |
81 | 동네 담쟁이 | 들국화 | 2018.10.24 | 45 |
80 | 소래습지를 생태공원을 다녀와서 | 들국화 | 2018.10.14 | 78 |
79 | 소래습지 갈대와 풍차 | 들국화 | 2018.10.14 | 84 |
78 | 소래습지 조류생태원 10월 9일 흐린날 오후 | 들국화 | 2018.10.14 | 107 |
77 | 8월 막바지 호수공원 | 들국화 | 2018.08.31 | 66 |
이유는 단 한 가지
살아 있는 모든 것들에 내일이 있음을
보여주기 위함이란다
그래서 새는 집에가고
나무는 검은 그림자를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