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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의 말』 l 시산맥 서정시선 - 050

저자 황상희 | 시산맥



차례


1부 아버지의 섬


첫사랑 - 17
습도계 - 18
입술 - 19
산후풍 - 20
지하철 - 21
나무속으로 - 22
아버지의 섬 - 23
골목길 - 24
국철을 기다리며 - 26
귀의 말 - 27
아이들의 집 - 28
그 말 - 29
나비 - 30
감꽃 - 32


2부 봄, 나무로부터


시간은 뱀처럼 길다 - 35
어떤 실험 - 36
방아깨비에게 - 37
나무 - 38
뱀 - 40
시간이 흐르는 나무 - 41
봄, 나무로부터 - 42
개암나무 - 43
그림자나무 - 44
혼자 사는 나무 - 45
안개 - 46
꽃마리 꽃 - 47
대장동 들길에서 - 48
우물 - 49


3부 제비쑥


북촌 한옥마을 - 53
꽃잎을 보고 - 54
이끼 - 55
제비쑥 - 56
어머니 - 58
지하철을 타면서 - 59
겨우살이 - 60
공포의 순간 - 61
길 위의 집 - 62
동행 - 63
파란 시간 - 64
봄 소풍을 다녀와서 - 65
돌 고르기를 하다가 - 66
시집을 읽다가 - 67


4부 나무였으면 좋겠다


아버지와 아들 - 71
굳은살 - 72
산길을 걷다가 - 73
겨울 눈 - 74
봄밤 - 75
처음이었다 - 76
해바라기 씨 - 78
마당 깊은 집 - 79
차별 없는 곳에서 살았으면 - 80
강아지풀 - 82
진눈깨비 - 83
바구미 - 84
나무였으면 좋겠다 - 85
수박 - 86


해설 / 주병율(시인) -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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