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김옥순 시인 홈페이지

솟대문학

조회 수 38590 추천 수 0 댓글 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
    잔잔한 시냇가 2013.08.24 06:15 SECRET

    "비밀글입니다."

  • profile
    들국화 2013.08.24 20:07 SECRET

    "비밀글입니다."

  • ?
    최선자 2013.09.01 22:57
    선배님! 많이많이 축하드립니다.
    가치불에서 작품을 만나고 뵙고 싶었는데
    이렇게 뵙게 되어서 더 감동입니다.

    혹시 부천이 댁이신가요?
    복사골문학회 말씀을 하셔서요.
    저도 부천 삽니다.
    찾아뵙고 인사드리고 싶습니다.
    괜찮을까요?
  • profile
    들국화 2013.09.01 23:16

    아! 반갑습니다.
    부천인이 맞습니다.
    나도 만나고 싶네요.

    나는 심곡 1동인데요. 선자 씨는 무슨 동입니까?

  • ?
    최선자 2013.09.02 08:08
    선배님 저는 중동남부역 우성아파트 삽니다.
    제 사무실 전화번호입니다. (656-2214)
    저 공인중개사입니다.
    중동역 부근에서 공인중개사 사무실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화 주시면 제가 한번 찾아뵙고 싶습니다.
  • profile
    들국화 2013.09.02 15:51
    네, 그러셨군요.
    이 다음에 날 잡아 만납시다. ^&^
  • ?
    손은기목사 2013.12.27 17:44
    권사님, 물빛주사랑 타고 여까지 왔네요. 아 맘 따뜻하고 행복해지는 시들이 주렁주렁 열렸네요^^ 귀한 권사님 재능 만나게 되어 큰 영광이요 기쁨입니다. 권사님, 고집사님, 현승이가 많이 그리워지는 연말입니다. 늘 강건하시고 주님과 함께 행복하시길...사랑합니다!
  • ?
    손은기목사 2013.12.27 17:48

    축하드림다! 유명인사가 되셨네요^^ 권사님 귀한 재능 늦게나마 많이 마음껏 발현하시고, 소감처럼 늘 주님과 행복하시고, 그 행복 많은이들에게 나눠주세요! 건강하세요^^

  • profile
    들국화 2013.12.27 22:13

    어머나! 손 목사님 반갑습니다.
    언제나 조용하시고 인자하신, 미남 목사님
    이렇게 찾아와 주시다니 영광입니다.
    페이스북에서 사진으로는 봤지만 정말 반갑습니다.
    아기를 안은 사모님도 참 예쁘게 보였습니다. 보고 싶다고 전해 주세요.
    그 중앙교회 둥이, 얼마나 컸을까?
    우리 중보기도 팀이 기도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아마도 중학생이 되었지 싶습니다.? 하하


  1. 그림자 나무 - 솟대문학100호

  2. 떠나지 못한 꽃 - 솟대문학 100호

  3. 내 아는 시인이

  4. 2014년 현충일 오후

  5. 여신동상 / 2015년 여름 (98호)

  6. 햇살 좋은 날 / 2015년 봄 (97호)

  7. 大寒대한에 온 눈

  8. 낙엽 / 2014년 겨울 (96호)

  9. 늙은 풍차 (영시 버전) / The Old Windmill (English Version)

  10. 구름다리

  11. 우린 서로 닮아서 / 2014년 여름 (94호)

  12. 2013년 90호 구상솟대문학상 최우수상 수상 작 외 신작 10편

  13. 2013년 봄 89호 - 늙은 풍차 (최우수상 작품)

  14. 3회 추천 완료 소감문 (2012년 여름호 86호)

  15. 3회 추천작 빈 의자 외 4편 86 여름호

  16. 3회 추천 완료의 글 김재홍 교수(2012년 여름 86호)

Board Pagination Prev 1 Next
/ 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