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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순 시인 홈페이지

낙조(落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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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에 올라가면 혼자여서 편하다 다만 높은 건물이 막아

우리집 옥상을 높이고 싶은 맘이 든다







원미산 팔각정이 보인다












노을은 어디서 봐도 아름답다 다만 흐린날은 제외하고



65층 부천의 명물 니첸시아 노을을 뒤로 불이 켜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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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같아선 저 높은 빌딩 꼭대기에서 한 번 봤으면 좋겠네.


  1. 우리집 옥상에서 2018년 12월 1일

  2. 인천 교육청 뒤 밥집 앞에서

  3. 김포 도로의 낙조 (조류생태공원)

  4. 말복 날 옥상에서 보는 해짐(日沒)

  5. 파주, 김포, 행주대교 석양

  6. 강화 외포리 석양

  7. 강화 석모도 낙조

  8. 10월 어느 오후 (상동 호수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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