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향득 국문과 34대 회장님으로 부터 보내온 28회 해윰꼴 문예지
혜윰꼴 28호는 무게가 보인다 국문과 문예지답게
28호는 이은춘 후배 시 모도리에서 길을 잃다 와 함께
2009년 내가 2학년을 마치고
21호 뒷면은 이렇다
21호 후 7년 만에 받아 본 28호와 동시에 게시
21호, 28호, 겉장을 열면 해윰꼴에 대한 설명이 나온다
2009년 21호
2018년 28호
졸업 후 7년 만에 원고 부탁이 와
시 세 편을 보냈더니 혜윰꼴 28호 책을 보내왔다
21호 발간이 시 쓰기 처음이고 이것을 시작으로 예술인(문학)등록을 하게 되었는데
예술인으로 등재되니 예술인 패스 카드도 나오고 예술 활동 창작 지원금도
신청할 수 있게 되는데 난 취미로 시 썼다가 수지맞은 사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