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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순 시인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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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매화 보는대로 홍, 흰빛 홍매화도 있단다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운용매화 나무가 꼬불꼬불

 처진매화(일반 매실화)

납매 음력 섣달에 꽃을 피운다 해서 부른 이름이란다


 통도사 분홍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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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매화(자장매라고도 부름)

이 네 종류 매화는 블로그 친구인 들꽃 사랑 청계 님의
작품 사진을 스마트폰으로 다시 찍은 것임.



  • 들국화 2019.02.19 19:52
    이곳 부천엔 4월이나 돼야 볼 수 있는 매화가 2월에 폈단다
    입춘도 지나고 봄소식은 페북으로부터 듣고 있지만, 갑자기 보는 운용매화가
    반갑다 인천 대공원 복수초를 찍으러 갔다가 처음 본, 마치 버드나무 오그라지듯 꼬불꼬불한 매화가
    명찰을 달고 피었던 기억이나 사진에서 사진으로 모셨는데
    외도 다섯 종류를 함께 묶었다. 매화라면 매실나무 한 종류만 알았는데 여섯 종류를 새롭게
    보게 됐다 그중 납매화를 다시 본다 그 이름도 피는 시기도 음력 섣달이라는 것 다시 한번 매화꽃의
    경이로움을 인식하는 바이다.

  1. 다시보는 복수초 노루귀 2017년 봄

  2. 바람꽃 모가지

  3. 봄꽃 여섯 종류의 매화

  4. 2018년 가을 자투리 옥상에서

  5. 구절초와 국화 중앙초등학교, 상동 호수공원에서

  6. 색색깔의 코스모스 상동 호수공원

  7. 가을에 핀 배롱나무 꽃

  8. 칡꽃 (영종도 비행장 전망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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