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 양
두 번째 갔더니 조금은 익숙하여 말도 걸었다
새끼 예쁘다. 그런데 목욕 좀 해야겠다 하였더니
이눔들이 들은 채도 않고 아가들이 먹여주는 풀만 받아먹는다.
새끼 양
두 번째 갔더니 조금은 익숙하여 말도 걸었다
새끼 예쁘다. 그런데 목욕 좀 해야겠다 하였더니
이눔들이 들은 채도 않고 아가들이 먹여주는 풀만 받아먹는다.
관리자 입니다.
2019년 갯골 생태공원을 다녀와서
다래골 오리 진흙구이
'시민 작가' 상동 호수공원 나들이
편백 숲을 다녀와서
늘솔길공원 양떼 목장을 다녀옴
2019년 해맞이를 다녀와서 (시화나래 휴게소)
하늘 빛 좋은 공휴일 오후 영종도 드라이브 하고
강화 초지대교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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