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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순 시인 홈페이지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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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분수



창포

지난 해 가을 흔들리던 갈대

꽃팔지 묶어

이 사진은 현주씨 때문에 올립니다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소설은 진지하게

이건 내가 무쟈게 좋아하는 김치 부침이 모두 앞에 한 뭉치씩, 이분우 쌤이 부쳐옴

나도 그라스 가져갈껄,

늙어도 마음은 꽃 양귀비 같이






풍차

오월의 여왕



물레방아

찔레꽃, 어떤 노랫말엔 찔레꽃 붉게 피는~~
나는 찔레꽃을 볼 적마다 생각한다
이렇게 흰 꽃을 왜 붉게 핀다고 했을까?




이건 싸리꽃 같은데,


그날 노을은 예쁘지 않았다



  1. 2019년 갯골 생태공원을 다녀와서

  2. 다래골 오리 진흙구이

  3. '시민 작가' 상동 호수공원 나들이

  4. 편백 숲을 다녀와서

  5. 늘솔길공원 양떼 목장을 다녀옴

  6. 2019년 해맞이를 다녀와서 (시화나래 휴게소)

  7. 하늘 빛 좋은 공휴일 오후 영종도 드라이브 하고

  8. 강화 초지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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