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언제 시 한 편 제대로 쓴 것이 없다
하는 것 없이 바쁘고 나이만 먹어 넘긴 것 같다
그렇다 해도 보이는 이 메리 크리스마스
커다란 감동은 꺼져가는 불이지만 보이는 것을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 몇 컷 올려본다
나이를 먹으면 어린아이로 돌아간다고들 했는데
나는 점점 더 무뎌져 가는 어린아이는커녕 되려
어른이 돼가는 것 같다
그렇다 해도 에잇, 메리 크리스마스다~
올해는 언제 시 한 편 제대로 쓴 것이 없다
하는 것 없이 바쁘고 나이만 먹어 넘긴 것 같다
그렇다 해도 보이는 이 메리 크리스마스
커다란 감동은 꺼져가는 불이지만 보이는 것을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 몇 컷 올려본다
나이를 먹으면 어린아이로 돌아간다고들 했는데
나는 점점 더 무뎌져 가는 어린아이는커녕 되려
어른이 돼가는 것 같다
그렇다 해도 에잇, 메리 크리스마스다~
관리자 입니다.
유사성과 차이성을 동시에 유추하기(은유)/엄경희, (박수호 시창작에서)
서경적 구조와 시점 / 박수호 시창작에서
조동범의( 묘사) 박수호 시창작에서
어떤 금일봉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영화 기생충을 관람하고
대상을 어떻게 보여주는가 ─묘사와 이미지 / 박수호 시창작에서
설 쇠고
장수동 은행나무
오래전에 쓴 시 두 편 / 벽랑 김옥순
시는 어떻게 오는가 / 박수호 시 창작에서
2019년 메리 크리스마스
산문山門에 기대어/송수권
장애인 뉴스 내년 예산혜택 (연금)
카톡~
엄마가 범인
어떤 가출, 소설을 끝내고
‘책나래 서비스’ 모든 장애인으로 확대
창작준비금 지원사업 2019년 2월
새벽 세 시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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