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김옥순 시인 홈페이지

자유게시판

조회 수 7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올해는 언제 시 한 편 제대로 쓴 것이 없다
하는 것 없이 바쁘고 나이만 먹어 넘긴 것 같다
그렇다 해도 보이는 이 메리 크리스마스
커다란 감동은 꺼져가는 불이지만 보이는 것을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 몇 컷 올려본다
나이를 먹으면 어린아이로 돌아간다고들 했는데
나는 점점 더 무뎌져 가는 어린아이는커녕 되려
어른이 돼가는 것 같다


그렇다 해도 에잇, 메리 크리스마스다~








  1. No Image 25Apr
    by 들국화
    2020/04/25 by 들국화
    Views 276 

    유사성과 차이성을 동시에 유추하기(은유)/엄경희, (박수호 시창작에서)

  2. No Image 02Apr
    by 들국화
    2020/04/02 by 들국화
    Views 1232 

    서경적 구조와 시점 / 박수호 시창작에서

  3. No Image 24Mar
    by 들국화
    2020/03/24 by 들국화
    Views 531 

    조동범의( 묘사) 박수호 시창작에서

  4. 어떤 금일봉

  5.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6. 영화 기생충을 관람하고

  7. No Image 02Feb
    by 들국화
    2020/02/02 by 들국화
    Views 323 

    대상을 어떻게 보여주는가 ─묘사와 이미지 / 박수호 시창작에서

  8. 설 쇠고

  9. 장수동 은행나무

  10. 오래전에 쓴 시 두 편 / 벽랑 김옥순

  11. No Image 29Dec
    by 들국화
    2019/12/29 by 들국화
    Views 205 

    시는 어떻게 오는가 / 박수호 시 창작에서

  12. 2019년 메리 크리스마스

  13. No Image 10Dec
    by 들국화
    2019/12/10 by 들국화
    Views 113 

    산문山門에 기대어/송수권

  14. 장애인 뉴스 내년 예산혜택 (연금)

  15. 카톡~

  16. 엄마가 범인

  17. 어떤 가출, 소설을 끝내고

  18. ‘책나래 서비스’ 모든 장애인으로 확대

  19. 창작준비금 지원사업 2019년 2월

  20. No Image 22Jan
    by 들국화
    2019/01/22 by 들국화
    Views 105 

    새벽 세 시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Next
/ 9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