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복사골 문학회 창립 30주년 기록지
1990·1, 10일 창립을 하여 2019년 12월 14일 막을 내리고 이후 부천 작가 회의가 이어진다
이 30년의 복사골 문학지의 기록지엔 나의 7년도 기록돼있다 두 권의
시집 (날씨 흐려도 꽃은 웃는다, 2015년, 11월의 정류장, 2017년)과 세 번의 수상, (2013년 구상 솟대 문학상 22회 최우수상, 부천시 공모 시가 활짝, 장려상, 2016년 4월 7일, 고성군 주최 고성축제 디카 시 공모, 입상, 부천 수주문학 축제 디카시 공모 수상)의 기록이 있고, 후원자의 이름까지 6번의 기록이 있다.
삼십 년의 삼 분의 일도 안 되지만 이 문학 역사서에 내 이름이 들어 있다는 것
"그대 있어 행복했습니다" 이 그대, 속에 한 그대가 나라는 것이 무한히 자랑스러운 책이다.
작가회의 년간 집에 수록된 내 디카시 한 편과 이력
행사에서 받은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