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김옥순 시인 홈페이지

2020.04.11 03:30

초등학교 꽃

조회 수 1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지는 꽃은 슬프다 찢기고 벗겨진 채 어디론가 가야 하니


초등학교 제비는 보라색이다
운동장 꽃은 다 모여라~
금빛 찬란한 노을에 젖자!


  1. 풀또기

  2. 홍도화와 새

  3. 양지꽃

  4. 초등학교 꽃

  5. 호수공원 진달래

  6. 담쟁이 불꽃

  7. 복숭화

  8. 옥상 민들레

Board Pagination Prev 1 ... 20 21 22 23 24 ... 45 Next
/ 45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