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김옥순 시인 홈페이지

낙조(落照)

조회 수 2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상동 호수공원 저물녘


저녁놀 필 때면 생각나는 장면 한 장
고요하게 저무는 서쪽 하늘이 물드는 시간
어디선가 들리는 듯한 은은한 종소리에
살며시 머리 숙인 농부 부부의 기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1. 엄마 방 창문에서 보는 황금 노을

  2. 연꽃 공원에서

  3. 상동 호수 공원 저물녘

  4. 2020년 경자(庚子)년1월 2일 시화나래 일출

  5. 2019년 해넘이는 우리집 옥상에서

  6. 억새와 석양

  7. 김포공항 물류창고 뒷길에서 인천까지 막 찍은 석양

  8. 상동 도서관 주차장에서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 9 Next
/ 9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