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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순 시인 홈페이지

2013.07.12 16:28

원추리

조회 수 43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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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한계곡 원추리

SDC11995.jpg

 지리산에서 택배로 온 원추리

 좀 다른 구례 원추리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지난겨울 혹독한 추위에도 죽지 않고 조기에 닥친 여름에도 살아남아 한 송이 두 송이 피더니 이제는 제법 많이 피었습니다.
보내준 사람의 정성만 큼이나 긴~기쁨을 주는 꽃 올해도 활짝, 참 예쁩니다.
꽃이 어디엔들 없겠습니까 만, 이렇게 택배로 와 옥상에서 피워주는 꽃이 어디 흔하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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