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1일 새벽기도회

신명기 19 : 1~14

도피성, 구약시대 도피성은 부지중 살인한 죄인이 피하는 곳이다
도피성에서는 누구도 이 죄인에 대하여 심판하지 못하고 생명을 보존할 수 있는 곳,
신약시대 구원인 오실 예수그리스도 예언을 말한다
죽을 죄인도 용서받을 수 있는 구원자의 모형이다.
도피성에는 죄인 누구나 가면 구원을 받는 곳이 아니고
'부지중' 어쩌다, 계획 없이
한 대를 친 것이 죽음에 이르렀다. 아이고 내가 사람을 죽였네,
어찌할 봐 모르는 사람이 피하는 곳이었다.

그곳에선 누구도 너는 살인자야! 돌팔매질을 못 하게
하나님 법적 보호를 받는 안전한 곳이다
신약시대는 예수만 믿으면 죄 용서받고 회개만 하면 용서받는 것과 달리
구약시대엔 하나님 친히 벌주는 친정 시대였기 때문에 면죄부인 도피성을
마련해두어 그곳으로 피하면 살 수 있었다.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아주는 시대 큰 구원의 성이라고 해야 하겠다

구원의 주님 감사합니다
죄를 짓고도 깨닫지 못하는 죄, 마음으로 지은 죄까지 생각나게 하시고 회개하여 용서받고
성령 하나님과 편하게 보내는 오늘 되길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