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 올 수 없는 자

신명기 23 : 1~8

주님 그 시대에나 있었던 문란한 타락한 우리나라를 봅니다
온갖 부정 무질서 음란 자기만 살면 그만인 요즘 우리와 같습니다
죄를 미워하시는 하나님 독생자까지 십자가 달려 죽이시고 우리 죄를 사해주셨는데 우린 지금 어떻습니까?
서로 사랑하기는커녕 지적질이나 하고 용서할 줄도 모르고 회개하지도 않습니다. 주님!
이런 나를 용서하여주십시오
말씀에 찔림을 받아 세파에 휘둘리지 않고 하나님 사람으로 거듭 거듭나서
하나님의 자녀로 모자람이 없게 하여주소서 동성연애자가 판을 치고, 성전환자가 당당하게 사는 요즘
세상에 죄에 대하여는 자기합리화에 열을 올리고 도덕은 어느 시대 케케묵은 것이냐 쪽도 못 쓰는 세대입니다.
무엇으로 이것을 깨끗게 바르게 할 수 있겠습니까
하늘을 봐도 두렵지 않고 천둥이 쳐도 꿈쩍도 안 하는 억울한 자가 울 곳이 없는 세상으로 변했습니다.
나만 잘한다 해서 무너진 도덕이 일어나겠습니까? 두렵습니다. 무섭습니다
하나님 백성들을 성결하게 깨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친히 임재하시어 한 사람도 주님의 총회에서 쫓겨나는 자가 되지않게  하옵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기도 인도 말씀, 윤진규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