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는 명자씨!
열매는 얻다 두고
이리 속 보이는 짓을 하나요
그 입 다물어요!
하려다 냅둬
정신 좀 날 때까지 두고 보기로 했습니다.
신기하고 예뻐서
두 개중 하나는 없어지고 남은 명자나무 열매, (구월 마지막날)
Who's 들국화
관리자 입니다.
해 질 녘
철든 꽃 철 안 든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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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매화 상동 호수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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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영춘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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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질 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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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핀 산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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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든 꽃 철 안 든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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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딱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