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의 바다를 건너다
이부자 시인은 방송대 국어국문학과 나의 1년 후배 시인이다
등단은 일찍 했지만, 시집은 첫 시집으로 올해 출간했다고 문학회
단체 카톡에 공지해 밤에 울 아들이 찾아왔다
책을 만든다는 건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그간 많이 애썼다
본인은 또 얼마나 기쁘고 자랑스러울까 참 장하다.
2021.02.16 03:48
이부자 시인 첫 시집 / 생의 바다를 건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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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들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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