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0	짬 / 박상조 詩 1	들국화	2022.03.24	107
129	별 헤는 밤 / 윤동주 詩 윤동주의 별 헤는 밤	들국화	2022.03.24	69
128	발을 씻으며/황규관	들국화	2022.01.17	97
127	당신의 빈자리 / 홍영수 시인 (2021 제7회 매일 시니어문학상' 당선작)	들국화	2021.07.10	200
126	죽도 김형식 선생의 작품 1	들국화	2021.06.24	280
125	흰둥이 생각/손택수	들국화	2021.05.07	1528
124	계속 웃어라 / 임승유 (퍼온 글)	들국화	2021.03.16	624
»	그 사람 / 권명옥 시 지독하게 내놓지 않는 작품 첨 보는 작품 내가 모셔다 이렇게 공개하는데도 아마 말 못 할걸, 왜냐면 그건 말할 수 없어요. 암튼 그 사람 아욱국에 밥 먹는 강원...	들국화	2021.02.18	76
122	2020년 매일신문, 신춘문예 당선 시, [남쪽의 집 수리] 최선 시	들국화	2020.10.10	167
121	소주병 / 공광규 시	들국화	2020.06.04	187
120	개같은 가을이/최승자(박수호 시 창작 카페에서) 2, 누구를 통해 말하는가 ─화자와 퍼소나	들국화	2019.11.29	608
119	기록사진 위로 떨어지는 것 /육호수 시	들국화	2019.03.22	311
118	위안부 할머니를 위한 헌시 / 하린 시	들국화	2019.03.22	313
117	김옥순 시인의 한 영 번역시 세 편, 대장동의 저물녘, 11월의 정류장, 늙은 풍차 대장동의 저물녘 김옥순 변두리 저녁노을 높을 것도 낮을 것도 없는 그렇고 그런 지붕 위로 노을이 뜨면 밤 비행기 가을 들녘 위로 날고 공항 뒷길 덤프트럭...	들국화	2019.02.11	400
116	감자의 이력 / 강동수 시 이병렬 교수가 읽음 내가 읽은 詩 (978) 감자의 이력 ― 강동수 생전에 어머니가 가꾸었던 앞밭에서 감자를 캔다 어머니의 손끝에서 싹을 틔우던 어린것들 주인을 잃고 시들어...	들국화	2019.02.11	836
115	디카시 - 시와 사진의 어울림― 김옥순 시집 <11월의 정류장> 이병렬 교수가 읽고 박수호 시인이 해설하다 디카시 - 시와 사진의 어울림 ― 김옥순 시집 <11월의 정류장> 며칠 전에 부천의 복사골문학회 회원이자 내년이면 고희를 맞는 김옥순 시인으로부터 연락이 왔다. ...	들국화	2019.01.05	951
114	불륜을 꿈꾸다 / 김순영 시를 이병렬 교수가 읽음	들국화	2019.01.05	628
113	소를 웃긴 꽃	들국화	2018.11.12	187
112	갈대의 울음 / 이만섭 시, 죽도 김형석이 씀 그루터기 , 이만섭, 경향신문 신춘문예 당선, 신작 5편 중 한 편 나무는 죽어서 풍장을 치른다 밑동이 잘린 채 뺏속 깊이 생의 이름을 쓴다 살아서나 죽어서나 ...	들국화	2018.11.05	223
111	저녁의 계보 / 김병호	들국화	2018.08.31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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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 / 권명옥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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