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검색창 닫기

김옥순 시인 홈페이지

문학지소개

Home
✔ 뷰어로 보기
2021.02.23 03:51

부천문단 32

들국화
조회 수 5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부천 문단 32집 

복사골 문학회 참 멋지다 
알아주지 않아도 인기가 없어도 
여기 배부른 9인 
다시 희망을 노래할 때란다 


TAG •

Who's 들국화

profile

관리자 입니다.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KakaoStory Band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9 박선희 시인의 시집 "그늘을 담고도 환한" 그늘을 담고도 환한 들국화 2022.02.11 93
48 박수호 선생의 인간 관계론을 읽다 인간 관계론을 읽다 들국화 2022.02.11 49
47 요리요리 /임내영 동시집 요리요리 /임내영 동시집 들국화 2022.02.08 57
46 가버워 진다는 것 / 최서림 시집 시인의 수입 새털구름만큼이나 높고 외롭고 쓸쓸한 그는 아무도 탐내지 않는 가을 하늘을 팔아먹고 산다 불암산 계곡 버들치만큼이나 마음이 가난한 그는 갈대와... 들국화 2021.08.05 96
45 작가와문학 (충남보령문학 18집, 19집, 시 4편 충남 보령 문학 2020년 가을, 겨울호 빈 운동장 교문은 민들레가 문지기로 서고 바람은 할 일 없이 툭 툭 공을 구르다가 흙모래만 몰아 패대기를 친다 아침에 올... 1 들국화 2021.06.01 112
44 부천문학 74호 부천문학 74호 들국화 2021.02.23 39
» 부천문단 32 부천 문단 32집 복사골 문학회 참 멋지다 알아주지 않아도 인기가 없어도 여기 배부른 9인 다시 희망을 노래할 때란다 들국화 2021.02.23 52
42 이부자 시인 첫 시집 / 생의 바다를 건너다 생의 바다를 건너다 이부자 시인은 방송대 국어국문학과 나의 1년 후배 시인이다 등단은 일찍 했지만, 시집은 첫 시집으로 올해 출간했다고 문학회 단체 카톡에 ... 들국화 2021.02.16 184
41 김문배 시인의 시집 "번짐의 속성" 늦은 귀향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밤 점점 다가왔다 멀어지는 새벽 기차 소리 입김으로 흐려진 창가의 슬픔이 부옇게 서려있다 좁은 어깨에 짊어지고 온 고달픈 사... 들국화 2021.01.11 102
40 부천 작가회의 한성희 수필집, "넘다! 십이령+=嶺" 책 1 들국화 2021.01.11 103
39 어제 비가 내렸기 때문입니다 | 문학의전당 시인선 332 어제 비가 내렸기 때문입니다 | 문학의전당 시인선 332 강수경 (지은이) 문학의전당 2020-11-12 1 들국화 2020.12.20 260
38 사라진 포도월 - 임은주 시집 | 현대시 기획선 43 /임은주 (무등일보 신춘 문예당선) 사라진 포도월 - 임은주 시집 | 현대시 기획선 43 임은주 (지은이) 한국문연 2020-12-04 1 들국화 2020.12.20 288
37 관성의 법칙 | 시산맥 서정시선 72 /조용수 관성의 법칙 | 시산맥 서정시선 72 조용수 (지은이) 시산맥사 2020-11-05 들국화 2020.12.20 84
36 늑대거미 | 현대시학 시인선 51/ 이은춘 시인 (방송대 후배) 늑대거미 | 현대시학 시인선 51 이은춘 (지은이) 현대시학사 2019-10-08 들국화 2020.12.20 144
35 작가와 문학 18호 가을.겨울 / 한국문인협회,(청야지부) 작가와 문학 18호 가을.겨울 (사)한국문인협회 청양지부 들국화 2020.12.20 70
34 최선자의 <어두운 길이 더 환하다>수필집 최선자 수필집 들국화 2020.10.02 136
33 임내영 시인의 5집 "우산을 버리는 습성" 임내영 시인의 5집 들국화 2020.09.27 87
32 박용섭 시인의 시집 , "나는 사과나무가 되고 싶다" 박용섭 시인의 시집 들국화 2020.09.27 96
31 「마지막 버스에서」 | 푸른사상 시선 / 허윤설 시인 「마지막 버스에서」 | 푸른사상 허윤설 시집 목차 시인의 말 제1부 빈대떡 / 초년생 / 바닥 소리 / 입맛 / 술집으로 간 북어 / 간고등어 / 물귀신 / 멱목(?目) /... 들국화 2020.05.21 199
30 고향 언니 시인 김선자, 시집 박꽃에 달빛이 묻어 눈부시다. 1 들국화 2019.12.12 217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Next
/ 4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