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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순 시인 홈페이지

낙조(落照)

2021.07.10 03:07

연꽃 공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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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국화 2024.06.10 18:03
    부천 중동 연화마을 아파트 길 건너,
    공원의 저물녘엔 가만히 앉아서 석양을 본다
    해가 지는 하늘 구름은 몇 차례 변화를 그리며
    넘어간다. 나는 이 변화를 붙든다 넘어가면 다시 오지 않을
    오늘이라서. ^^

  1. 엄마 방 창문에서 보는 황금 노을

  2. 연꽃 공원에서

  3. 상동 호수 공원 저물녘

  4. 2020년 경자(庚子)년1월 2일 시화나래 일출

  5. 2019년 해넘이는 우리집 옥상에서

  6. 억새와 석양

  7. 김포공항 물류창고 뒷길에서 인천까지 막 찍은 석양

  8. 상동 도서관 주차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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