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문화예술온라인축제 #스며들다
#A+ Festival #솟대문학 #한국장애인예술협회
#장애인문화예술온라인축제 #스며들다
#A+ Festival #솟대문학 #한국장애인예술협회
2024년 1월 30일 새벽 4시 20분
이래저래 작품을 뒤적거리다가 솟대 문학 "늙은 풍차"
한 번 되새겨본다. 뭣모르고 시가 뭔지도 모르고 쓴 나의 시
이 시 한 편이 나를 예술인으로 인정해 주었다.
그래서 밤이고 낮이고 늙는 것도 잊고 시를 쓴다
앞으로 내가 얼마나 더 시를 쓸는지 모르지만, 인생 말년
최고 내 친구가 돼 즐기며 산다. ^^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
공연도 하고 고료도 받고
코로나로 우울한 요즘 반갑고
즐거운 일이다
추석인데
솟대가 있어 더 즐거운 명절이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