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화단
벌막 공원
상사화
일찍이 시 한 편을 쓰고 나서
해마다 팔월이면 기다리던 곳
올해는 가물어 못 오는 줄 알았는데
깜짝 한 포기가 목을 올렸다
작년하고 다르게 잎같이 핀 것도 아닌
잎 따로 꽃 따로 피워
꽃 따로 잎 따로 돌고 도는 술래잡기
평생을 돌기를 포기하지 않는 이 바보들
나는 이 꽃을 사랑합니다.
초등학교 화단
벌막 공원
상사화
일찍이 시 한 편을 쓰고 나서
해마다 팔월이면 기다리던 곳
올해는 가물어 못 오는 줄 알았는데
깜짝 한 포기가 목을 올렸다
작년하고 다르게 잎같이 핀 것도 아닌
잎 따로 꽃 따로 피워
꽃 따로 잎 따로 돌고 도는 술래잡기
평생을 돌기를 포기하지 않는 이 바보들
나는 이 꽃을 사랑합니다.
관리자 입니다.
몽돌/ 홍영수 시
정지용 시인의 향수,
시로 어루만지다
상사화
오늘의 운동일기
공감의 언어 / 전기철
미선나무 꽃
우리말로 상상하기 / 박수호 시 창작에서 펌
그날 / 이성복 시
이사온 토실이
복사골부천 도서관 소식지
너를 기다리는 동안 / 황지우 시 (박수호 시창작에서)
봄을 기다리며
시적인 것/김행숙 박수호 시 창작 카페에서
아이러니와 역설 / 여태천 글을 박수호 시창작에서 복사
박수호 시 창작 좋은 시 감상에서 모셔옴 , 조용한 일 /김사인 시 박수호 글
초보자가 범하기 쉬운 시 쓰기 오류 세 가지
발효라는 방식으로 / 권영희 시, 이병렬 읽음
볕 바라기
칠석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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