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가 정자 지붕 위의 까치
무엇을 하려는지 두리번거리다가
맥없이 푸석거리는
지푸라기만 쪼고 있다
빛의 그림자는 어둠이고
빛이 그림자를 펴기 시작하는
밝음도 아닌 어둠도 아닌
교차하는 모습이 노을이다.
언제 어디서 보아도 같은 모습
일점일획도 흉내 낼 수 없는 이것을
돈 한 푼 안 들이고 즐길 수 있는
국제적인 풍광을
오늘은 상동 호수 공원에서 즐겼다고 하겠다.
목이긴 새
운전하고 돌아다닐때 찍은 내가 좋아하는 새
페북에서 가져옴
초가 정자 지붕 위의 까치
무엇을 하려는지 두리번거리다가
맥없이 푸석거리는
지푸라기만 쪼고 있다
빛의 그림자는 어둠이고
빛이 그림자를 펴기 시작하는
밝음도 아닌 어둠도 아닌
교차하는 모습이 노을이다.
언제 어디서 보아도 같은 모습
일점일획도 흉내 낼 수 없는 이것을
돈 한 푼 안 들이고 즐길 수 있는
국제적인 풍광을
오늘은 상동 호수 공원에서 즐겼다고 하겠다.
목이긴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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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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