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거리두기
볕 보기 어려운 오늘
추위까지 덩달아 막아서
꼼짝없이 죄인이 됐다
누군 자유하랴만
이런 날이면 인간적인
한마디가 군불이 될 것인데
모두들 얼어붙었는지
빈말 한마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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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들국화
관리자 입니다.
다시 거리두기
볕 보기 어려운 오늘
추위까지 덩달아 막아서
꼼짝없이 죄인이 됐다
누군 자유하랴만
이런 날이면 인간적인
한마디가 군불이 될 것인데
모두들 얼어붙었는지
빈말 한마디 없다.
관리자 입니다.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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