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詩 쓰는 동네를 거닐다 / 김옥순 시편

유네스코 문화 창의 도시 부천시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2021년)
문학박사 구미리네 교수의 시 강의 이론 수업을 하고
주어지는 시제에 따라 한 주에 한 편의 시를 창작했는데
두 시간의 강의 시간은 짧기만 했지만 
한 해 가을을 다 보내고 한 사람 7 작품씩
11명이 묶은 책을 보는 내  눈이 달달해진다 

이 책은 도서관 비치용으로 편집했는데
개인은
권당 3만 원씩을 내고 구입했다. ^*^